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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내 룸메 73세" 노인과 동거하는 20대들…美 '붐메이트' 열풍 왜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4.09.01|조회수7,024 목록 댓글 14

출처: https://v.daum.net/v/20240901050035566

 

 

 

#. 전직 연극 감독 겸 교수였던 마시 아를린(73)과 뉴욕대 대학원생 이가영(25) 씨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에서 룸메이트로 살고 있다.

 

아를린은 8년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지난해 교직에서 물러난 뒤

수입이 없어지자 함께 살 사람을 구하게 됐다.

 

룸메이트를 연결시켜 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기숙사 대신

조용한 거주지를 찾던 이씨와 만나게 됐다.

 

이씨가 집세로 월 1000달러(약 132만원)를 부담하면서

아를린은 건강보험료·자동차보험료 등 각종 비용 부담을 한결 덜게 됐다.

 

이처럼 월세와 생활비가 오른 탓에 미국에서 베이비붐 세대(1946~64년생)와

청년층이 함께 사는 '붐메이트(Boom-mate·베이비붐과 룸메이트의 합성어)'가 유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폭스뉴스 등이 최근 전했다.

 

하버드대 공동주택연구센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미국인 100만 명이

현재 혈연관계가 없는 룸메이트와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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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체리주길레 | 작성시간 24.09.01 나도 첨에 사회초년생으로 시작했을때 자취는 너무 비싸고 싼데는 너무 위험하고 그래서 혼자사시는 할머니들 집에 방남는거 월세준다 그래서 알아보고 그랫는데 불편할거같아서 안하긴 헸지만 그래도 아파트 인프라에 원룸보다 싼가격에 사는거라 좋다고생각함!
  • 작성자areweac | 작성시간 24.09.01 나 예전에 밀국에서 세들어살던집도 할머니였는데 ㅠㅠ 넘 좋았어 .. 할거없으면 같이 산책도다니고 놀러도가고 함
  • 작성자네모땡 | 작성시간 24.09.01 와 신기하다..
  • 작성자Deseo | 작성시간 24.09.01 나도 스페인에서 하숙할때 혼자 사는 할머니 집에서 했는데 정말 좋았어!
  • 작성자족졔비 | 작성시간 24.09.01 상상해봤는디 난 너무 개인주의 강해서 어려울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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