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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의 화법에 대해 조언해주는 오은영 박사

작성자퐁퐁이는퐁퐁| 작성시간24.09.01| 조회수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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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륜정 작성시간24.09.01 사람들은 이래서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선한 사람보다 나를 웃게하는 약간의 악이 섞인 사람을 더 선호하나봐 ㅋㅋㅋㅋ너무 싸가지면 멀리하겠지만
  • 작성자 미야쟈키무야호 작성시간24.09.01 유독 구혜선한테만 더 적대감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임.. 엄청 옛날부터 그냥 구혜선은 조롱해도 되는 사람처럼 인터넷에서 구혜선 관련해서 밈처럼 안티성 게시글 만들고 그랬으니까 뭔 말을 해도 꼬투리잡고... 근데 구혜선이랑 별개로 오은영 박사님 얘기도 너무너무 공감되고 이해 됨ㅋㅋㅋㅋ 대화 나누다보면 가끔 너무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경우들이 있더라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것에 의미를 담지는 않잖아 그냥 무의식처럼 뱉는 말들도 있고 가볍게 가볍게 말 그대로 스몰토크 하려는것들도 있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그걸 진지하게 받으면 머쓱해지는 경우들?ㅋㅋㅋ 한국은 너무너무 고맥락 언어 사회라서 지금 이 자리가 그런 진지한 신념을 묻는건지 혹은 그냥 가벼운 수다를 떠는건지 먼저 파악하고 대화에 참여하면 좋긴 할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족졔비 작성시간24.09.01 22
  • 작성자 금잔디ㅋ 작성시간24.09.01 선생님진짜 설명을 잘해주신다
  • 작성자 룰루랄라롤로리 작성시간24.09.01 딱 이얘기에 포인트를 두면될것같음
    오박사님이 구혜선에게 얘기해주고 싶었던건
    삶의 기준과 기준을 말해야하는 자리가있고
    그런 얘기를 하기 적절치 않은자리가 있다고

    그냥 고깝게 듣는애도 문제인건 맞지만
    그냥 가볍게 흘러갈 수 있는 스몰톡도 저렇게 항시 딥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스몰톡이 스몰톡이 아니게 되듯이

    그냥 가볍게 툭 던지는 말엔 그냥 가볍게 답해주는게 맞는 거 같아
  • 작성자 치즈고양 작성시간24.09.01 근데 이게 화법 문제 이전에 자기 내면을 잘 안보는 느낌이었음 사실 내가 귀찮아서 그런건데 그걸 남들에게 장황하게 설명하듯이..저게 진짜 자기 신념이라기보단 '남들은 이렇지만 자기는 더 원대한 사람' 이라는 점이 중요한 느낌이랄까.. 이거 외에도 방송 보면 계속 논지에서 벗어나서 자기포장 하는 느낌 있더라고ㅠㅠ 오은영샘이 상처받지 않게 말해주려고 노력 하는 것 같았어
  • 답댓글 작성자 킹받네아니죠퀸받네 작성시간24.09.01 22..
  • 답댓글 작성자 족졔비 작성시간24.09.01 33
  • 작성자 럭키비키 내 좌우명 작성시간24.09.01 와 어렵다 나도 저렇게 얘기하는데ㅠ
  • 작성자 나는이여자와공식적으로사랑에빠졌다 작성시간24.09.01 서양권가면 잘 맞을 것 같음
    난 밀국애들이 저렇게 구혜선처럼 자기 가치관 신념 성격 얘기할 때 속으로💭(tmi쩌네...) 이러면서 억지 리액션 만들어내거든
    나도 좀 배워야겠다 싶을 때가 있음 자기어필하는 문화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생각
  • 답댓글 작성자 오렌지냠냠 작성시간24.09.01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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