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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딸 AS는 언제까지...” 황혼육아에 발목잡힌 노후

작성자p9i7y5r3w1| 작성시간24.09.01|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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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수혜 작성시간24.09.01 남자 때문에 내 엄마 갈기 싫음. 비혼으로 효도한다^^ 오늘도 목욕하는데 엄마가 맘마 안 먹을 거냐고 하는데 좋더라
  • 작성자 존조 john cho 작성시간24.09.01 인간의 삶이랑 현대생활방식이랑 너무 상반됨. 현대생활과 번식이 같이갈라면 인간이 5살때쯤 성인이 되어있어야함
  • 작성자 hold on 작성시간24.09.01 결혼안하고 부모랑 사는 자식 캥거루 어쩌고하면서 불효라는데 나는 최고 불효가 이거같음ㅋㅋ 결혼할때 결혼자금 받아가 결혼하고 손주맡겨.. 진짜 얼마나 뽑아먹는거야...
    그렇다고 늙은 부모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잖아 ㅋㅋㅋ 노인인 부모와 중년 자식들고 같이 안사는게 일반적이고 심지어 거동 불편해지면 다 요양원 보내는 추세잖아...
  • 작성자 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작성시간24.09.01 이거 본문은 일본 사례지만 한국이라고 다르지 않음 한녀들 맨날 유교걸 타령하면서 정작 남자 때문에 남편한테는 찍소리도 못해서 육아는 즈그 모부님한테 아니, 즈그 ’엄마‘ 한테 떠넘기노 ㄹㅈㄷ 불효 ㅋㅋㅋㅋㅋ
  • 작성자 zevukhf90 작성시간24.09.02 아내외벌이도 아내가 가사노동시간 높은거 대체 뭔구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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