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원래 그런건가봐 작성자ㄱㄴ규| 작성시간24.09.01|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퀸개비 작성시간24.09.01 ㄹㅇㅋㅋ 내 친구 요약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요오옹 작성시간24.09.01 맞아 그렇게 죽고 못살거같던 친구랑은 멀어지고 뜨문뜨문 안부만 묻던친구랑 지금 너무 친해짐 삶이란 그런건가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oy project 작성시간24.09.01 난 지윤이는 없고 민지만 잇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보카도우유 작성시간24.09.01 진짜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르롹낑 작성시간24.09.01 마자 너무 인연에 집착도 슬퍼할 필요도 없는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람팜팜팜 작성시간24.09.01 시절인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힘내서잘살아보자 작성시간24.09.01 맞는말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륜정 작성시간24.09.01 앞으로 내 생일에 함께할 사람이...누구일지 지금 아무것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바옹푸룽지푸쪽이 작성시간24.09.01 와 ..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행복한피라냐 작성시간24.09.01 진짜 그런거 같아 할머니 될 때까지 볼 것 같던 친구는 지금은 그냥 잘 살고 있겠지 짐작만 하고 먼 미래는 생각 안하고 놀던 친구는 지금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됐고...더 살다보면 또 바뀌기도 하겠지 인생 알 수가 없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얀마음백범김구 작성시간24.09.01 그러게 진짜 알 수 없다 난 그때 가끔 지나간 민지언니가 너무 그리워져서 슬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우리의노래 작성시간24.09.02 나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히릿 작성시간24.09.01 맞음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리의노래 작성시간24.09.02 그래두 난 아직도 민지언니가 넘 그리워그사람도 가끔 내생각 할까 그때는 정말 죽고못사는 사이었는데 ㅠㅜ (한남아님) 어떻게 사는지조차 잘 모르지만 행복하게 잘 살구 있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