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이구알멘테 작성시간24.09.01 나도 미국에서만 조금 지내봤는데 느낀점이 미국은 뭔가 지 급에 맞는 사람끼리 어울리는 느낌인것 같더라 외모 분위기 스타일 다 합쳐서 어디 끼고싶은데 그러려면 아등바등 노력해야된다.. 그럼 여기도 정병나는거고 근데 대부분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까지 안하고 나 그냥 원래 생긴대로 어울릴 사람 찾겠다 하면 그거대로 됨 그러면 딱히 뭐 고나리 안하는 느낌 한국은 비중이 좀 달라 전체적으로 사회가 요구하는바가 너무 높음 그리고 그거 지쳐서 안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너무 도태된..? 취급을 해 미국은 그냥 일부 집단에 한해서 요구되는 조건들이 한국에서는 보편적인 사회에서 요구되는 느낌이야 뭔가 🤔
-
작성자 패커스 Pack is back 작성시간24.09.01 어릴때부터 여아들한테 어른들이 얼평하고 차별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함 하물며 학교에서도 수능치고 성형해서 이뻐지면 남친사귄다 이러잖아....우리때는 ㅎㅎ뭐 얼굴이쁜 여자가 시집잘간다 공부잘해봐야 시집잘가는게 장땡이다 이랬음 개그가 신행 첫날밤 신부쌩얼/여친 졸업사진 충격 이런거니까 성현 연령대도 낮아지고.... 나 초딩때 미용으로 쌍수한 애들 2명인가 3명 있었고 고3 수능끝나고는 반30명중에 18-20명이 쌍수하고 나타났음 코,이마 했는애들도 있었고... 대학가면더하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