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작성자떠나는날| 작성시간24.09.02|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뛰빵뛰빵빵 작성시간24.09.02 기억 못하는건 숨쉬듯 하는 차별이니까. 작가님 가족이니 뭐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저런 엄마라도 딸들은 평생 짝사랑하나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꼬셔 작성시간24.09.02 아 짜증나네 저 말 딱 맞아 딸은 엄마를 짝사랑하고 엄만 아들 짝사랑한다고!! 엄마가 남동생 오냐오냐 키우더니 현재도 나쁜말 한마디를 못하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ollinsSchool 작성시간24.09.02 우울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ilcherry 작성시간24.09.02 아 진짜 먹는거로 치사하게 구네 다 고만고만한 애기구만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뭉 작성시간24.09.02 나 초딩때 친척 남자애 넘어가다가할머니한테 딱 저렇게 혼남 ㅋㅋㅋㅋㅅㅂ어이가없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슈팅스타캐치티니핑 작성시간24.09.02 진절머리나 진짜 그냥 다같이 맥이질말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려미새 작성시간24.09.03 진짜 세상이 진절머리 나.. 남자가 그렇게 좋을까 나도 그냥 마음 편하게 남미새이고 싶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대문자INTP 작성시간24.09.03 차라리 좀 몰래 먹이던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두빛 사과 작성시간24.09.03 어릴 때 엄마는단짝친구 단행본 나오면 꼭 정말 따끈따끈할 때마다 찾아 읽었는데 알 수 없는 눅눅한 기분이 들었거든 분명 자두의 유쾌함 때문에 웃기도 했지만.. 이런 장면들 때문이었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만두고양이 작성시간24.09.03 어렸을때도 참 싫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쿠쿠쿠키 작성시간24.09.03 가해자는 기억 못해 원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보베이킹 작성시간24.09.03 사람 몸 넘어다니지 말라는 건 잘못하면 다치니까 그러지 말아라 설명하면 이해할텐데 무슨 여자애는 남자애 몸 넘어다니는 거 아니라닠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