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최중증 어린이, 부울경서 갈 곳 없다 작성자유진박| 작성시간24.09.03|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쏘스페셜리스트 작성시간24.09.03 10년 뒤 낙수효과 바라고 개혁 필수라 하면서 지금 현실은 각자도생.. 아이러니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따봉토석이나의럭키비키 작성시간24.09.03 좆댔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버거킹vip 작성시간24.09.03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한 지역도 아니고 전국에서 2000명 증원한다고 한게 이렇게까지 할 일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oonni 작성시간24.09.04 누가 이천명이나 밀어부치래? 의료 박살내려고 일부러 이러는거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