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07172104957
영국의 팝 가수 아델이 독일에서 진행한 콘서트에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욱일기'가 등장해 한국팬들의 분노를 샀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욱일기의 역사적 배경을 정확히 알려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아델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팝스타가 욱일기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마룬파이브, 레드 제플린, 저스틴 비버, 에드 시런, 앤 마리 등이
욱일기 문양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고 서 교수는 전했다.
그는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며
이번 일에 대해 “욱일기 재사용은 과거 일본이 범한 침략전쟁의 역사를 부정하는 꼴이며,
아시아인들에게는 전쟁의 공포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행위이니
아시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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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