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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접착제가 눈 속에…20여 곳 전화했지만 "안 돼요"

작성자영종도푸른밤| 작성시간24.09.03| 조회수0|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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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H0W SWEET 작성시간24.09.03 22그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급대원욕을 보다니...세상에...전혀 생각치못한...
  • 작성자 써머타임줘요 작성시간24.09.03 와 ..무섭다.... 이게 마냥 남일이 아니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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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영종도푸른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ㅜ 안나오더라구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멍청이는상대안함 작성시간24.09.04 ㄴㄴ 저 경우는 ㄹㅇ 안과 없어서 그래. 안과 없는 병원에 자차로 와봤자 진료 안 됨
  • 작성자 오라일락향기 작성시간24.09.03 이거 진짜 심각한 상황인데 점점 악화되기만하고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네...? 우리나라 망한거냐고....이제 아프면 그냥 죽어야하는거야...? 어쩌다 나라가 이지경이됐냐
  • 작성자 퍽킹하이브 작성시간24.09.04 병원 실화냐고ㅋㅋ진짜 미친사람들
  • 작성자 망고 작성시간24.09.04 대통령 하나 잘못뽑아서 나라 망하게생겼네 시발
  • 답댓글 작성자 망고 작성시간24.09.04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집에서 상처 꼬매고 이지랄 하는거아니야 제발 윤 죽어줘 제발
  • 작성자 카일리제너레이션 작성시간24.09.04 진짜 나라꼴 말이 아니다..근데 나 최근에 구급차에서 알바 해봤는데 구급차 태우고 응급실 데려가면 환자 안받아줘서 환자가 미리 알아봐야되긴함..ㅠ 나 알바한 곳은 환자 데리고 일단 밀고 들어갔는데 항상 언제 될지 모르니까 대기하라고 하고 무조건 두세시간씩 대기시키고 안된다고 보내..그래서 환자가 미리 알아봐야되는 상황이 되긴함..안그러면 환자도 계속 구급차 타고 시내 몇시간 돌면서 대기만 하루종일 하다 결국 퇴짜 맞아서 ㅠ 나는 사설구급차긴 했는데..그럼 환자 구급차에 부담해야되는 돈만 엄청 늘어나서 나랑 일하는 대원분도 환자한테 미리 알아보는 거 추천함
  • 답댓글 작성자 영종도푸른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힘든일 했네 여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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