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상윤(32세)
길에서 살든 집에서 자란 애들이든
대다수 우리나라 애들은 도망가기 바쁜데 외국은 동물친화적인 나라가 많음
이슬람권은 원래 고양이를 귀하게 여겨서<-이 말도 맞는데
이슬람권 아닌 다른 나라도 한국정도는 아님
하다못해 안내견도 배척하는게 한국임
알레르기 어쩌구하는데
음식 알레르기엔 세상 둔해서 막 먹으라고 하죠?
외국은 동물알레르기가 아무도 없나봄
우리나라 고양이들은 도망가는게 더 나음
왜냐면 친화적으로 다가왔다가 못된 인간들한테 괴롭힘당해서 죽는경우도 있으니까 살아남으려면 오지말고 멀리가라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음
슬프지 않아?
문제시 동물 구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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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퐁OI 작성시간 24.09.04 맞아 동물들 사람봐도 도망 안가… 느긋하고 편해보여 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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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니NewJeans 작성시간 24.09.04 부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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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착지원금 작성시간 24.09.04 우리나라는 한남들때문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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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아메 라지사이즈 얼음많이 작성시간 24.09.04 길냥이들 친화력 좋은 애들보면 불안해....손타지 말고 인간 멀리하고 살았음 좋겠어...좋은 분들도 많지만 미친놈들도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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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을씻자챡챡 작성시간 24.09.04 진짜 그리스랑 터키 갔을 때 너무 충격 받았어......사람 많은 광장에 그냥 누워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