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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호불호 갈리는 반응의 넷플릭스 신작

작성자계랑말|작성시간24.09.04|조회수13,601 목록 댓글 33

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어제 23일 공개됐는데

흡입력 있고 재밌다vs루즈하고 지루하다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림
자개만 봐도 대체 언제부터 재밌어지냐는 사람과 처음부터 재밌다는 사람 반응 다양함


모완일 감독 전작 <부부의 세계>같은 도파민 기대하면 초반 장벽 거하게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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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너는너운명721 | 작성시간 24.09.04 윤계상,찬열 걷어내면 그나마나을듯
  • 작성자여름이다ㅇ | 작성시간 24.09.04 난 존나 몰입해서봄
  • 작성자풍바리 | 작성시간 24.09.05 영상미 색감 보는맛에 봄
    고민시 캐릭터 악역인데 매력있어..
  • 작성자카페아다지오 | 작성시간 24.09.05 나도 민시에 대한 애정으로 끝까지 봄 ㅜ
  • 작성자똥가루를날려 방구를더크게터뜨려 | 작성시간 24.09.08 5화보다가 끄고 유튜브 요약봄
    불필요한 장면이 많고, 캐릭터 행동에 대한 납득도 안되고..정작 필요한부분은 생략되고 영상미+캐릭터설명에만 시간 다쏟은느낌임
    게다가 윤계상 가족이야기는 왜보여준지도 모르겟고 그냥 기껏해야 몇몇 캐릭터들이 두 이야기 모두에서 겹친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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