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9063?sid=102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이대서울병원 성형외과 A교수가 인공관절을 만든 의료기기 업체 대리급 직원을 수술실로 불러 인공관절 수술을 대신 하게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후 경찰은 내사에 들어갔고 최근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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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9063?sid=102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 이대서울병원 성형외과 A교수가 인공관절을 만든 의료기기 업체 대리급 직원을 수술실로 불러 인공관절 수술을 대신 하게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후 경찰은 내사에 들어갔고 최근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