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부
= 형사+수사의 사 자를 땀
= JMS 신도인 경찰 모임
2018년이 저러면 지금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
JMS 수사 증거인멸 가담한 경찰이 잡힘
예명: 주수호
본명: 강00 경감
경찰이 강 경감을 형사입건하고 3개월째 수사중이지만 진전이없음
강 경감이 수사 절차를 잘 알아 조심스럽다고함
그와중에 JMS 다큐 피디가 검찰로 넘겨짐
(서울 마포 경찰서)
경찰: 나체 영상으로 수익 얻어서 넘김
이미 다큐는 법원한테 공익성 인정받고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받았는데도 검찰에 넘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