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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4.09.05|조회수5,262 목록 댓글 7

출처: https://v.daum.net/v/20240905123457400

 

 

 

지난달 별세한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 왕을 대신해 그의 막내딸이 여왕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숨진 킨지 투헤이티아 푸타타우 테 훼로훼로 7세의

막내딸인 나와이 호노 이 테 포 파키(27)를 8대 마오리족 군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투헤이티아 왕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지만, 협의회는 나와이를 차기 왕으로 지명했다.

 

마오리족의 여왕이 나온 것은

나와이의 할머니인 테 아타이랑이카후 여왕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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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열빙어 | 작성시간 24.09.05 어릴때부터 왕의 자질(?)이 보였나?!
  • 작성자보끼 | 작성시간 24.09.05 27세 왕이라 진짜멋있다
  • 작성자유도리=일본어 | 작성시간 24.09.05 말자상속 영향인진 모르겠지만 원시부족중에 말자(막내)상속되는 경우 꽤 있더라. 몽골도 그렇다더라고
  • 작성자칼국슈슈슉 | 작성시간 24.09.05 왕이 있어?
  • 작성자산책러 | 작성시간 24.09.05 역시 왕은 여자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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