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05123457400
지난달 별세한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 왕을 대신해 그의 막내딸이 여왕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숨진 킨지 투헤이티아 푸타타우 테 훼로훼로 7세의
막내딸인 나와이 호노 이 테 포 파키(27)를 8대 마오리족 군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투헤이티아 왕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지만, 협의회는 나와이를 차기 왕으로 지명했다.
마오리족의 여왕이 나온 것은
나와이의 할머니인 테 아타이랑이카후 여왕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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