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77222?cds=news_edit
tvN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과 영화 '베테랑2'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배우 정해인이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대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최근 시세를 보면 효성빌라 전용 70평 매물이 2022년 2월 70억 원에 거래됐다. 인근에 진흥빌라를 재건축한 '어퍼하우스 청담 2차'의 분양가도 전용 82.7평 기준 83억 원 이상으로 나와 있다.
김경현 대리는 "정해인 빌라 또한 충분히 평당 1억 원의 거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6년간 시세차익이 최소 28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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