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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BJ 과즙세연, ‘양지의 셀럽’ 다 됐네...서울패션위크 참석

작성자핸섬가이즈|작성시간24.09.09|조회수61,470 목록 댓글 212

출처: https://v.daum.net/v/20240909094504458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23)이 양지의 셀럽으로 거듭나고 있다.
과즙세연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의 브랜드 ‘라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과즙세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p #lie”라며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과즙세연은 이날 라이 패션쇼 프런트 로우에 앉아 내년 봄 여름 패션쇼를 감상했다. 쇼장 맨 앞줄을 뜻하는 프런트 로우는 연예계 스타 등 셀럽들이 초대되는 자리다. ‘라이’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의 아들인 이청청의 패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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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콧구뇽 | 작성시간 24.09.10 세상에
  • 작성자건강이 최고야ㅠ | 작성시간 24.09.11 존나….. 양지의 셀럽? 단어부터 음지같고 저 브랜드 이미지도 ;;; 난 절대 안살듯
  • 작성자470파워 | 작성시간 24.09.11 나라 잘 돌아간다..
  • 작성자쩌리만 봐도 한남혐 풀충전 | 작성시간 24.09.11 나라꼴 진짜
  • 작성자pacifix | 작성시간 24.09.12 방시혁이 큰일했네 우왝 이래도 하이브 사랑하는 여자들 많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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