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22971?sid=103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의 대표 먹거리인 짬뽕을 소재로 한 축제가 오는 11월 1∼2일 장미동 일대의 짬뽕특화거리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영화 '타짜' 등을 촬영한 빈해원을 비롯해 짬뽕특화거리에 있는 10여 곳과 군산지역 짬뽕 맛집업소들이 참여한다.
이들 업소는 군산만의 특색있는 짬뽕은 물론 다른 나라 짬뽕, 짬뽕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지역예술인 공연, 짬뽕 요리 체험, 프리마켓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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