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단독] ‘학폭 의혹’ 안세하 ‘애국가·시구 취소…NC “강행 바람직하지 않아”
작성자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63 작성시간24.09.11 조회수0 댓글 16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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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 정훈 다이어트 정훈 작성시간24.09.12 R=VD 된다1등로또 작성자는 “창원 연고지의 한 구단을 매우 응원하고 사랑하며 아들은 매주 그 구단 야구 교실에 참여한다. 며칠 전 학폭 가해 주동자인 안세하가 시구자로 참여한다는 걸 알게 된 후 저는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학창 시절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이 우리 아이가 보게 될 야구 경기에, 가장 좋아하는 구단에 시구하며 내 아이에게 노출되는 모습을 보며 박수를 칠 자신이 없다”면서 “악마 같은 모습을 숨기고 시구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 부분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