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4개월 영아 ‘응급실 뺑뺑이’ 겪다 결국 숨져 작성자사랑이 필요한거죠| 작성시간24.09.12| 조회수0| 댓글 6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성브러시 작성시간24.09.13 한덕수가 책임져 책임지고 윤석열이랑 니네가 상상하는 곳으로 꺼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성브러시 작성시간24.09.13 한덕수가 사망 그런거 일절없다고 어디서 사람이 죽냐고 했잖아 선동하지말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성브러시 작성시간24.09.13 성브러시 씨발 진짜 죽고싶어 너무화나 어떻게 살아 저 엄마는 어떻게 살라 이런 아나라에서 애를 어떻게 낳고 어떻게길러 오늘내일 당장 1년도 못산 애도 30년을 같이 살아온 우리 할머니도 죽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냐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존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akeyourstar 작성시간24.09.13 나라가 죽인가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헴슷타 작성시간24.09.13 와...이제 갓 백일 지났을텐데...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