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왜군 적장의 집안에 수양딸로 들어간 조선 양반가딸의 인생.txt 작성자쿵쿵쿵쾅이| 작성시간24.09.12|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브미 작성시간24.09.12 진짜 드라마틱한 인생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진요청 작성시간24.09.12 아이러니하게도 왜적의 포로로 끌려가서 산게 조선에서 시집가서 애낳고 사는것 보다 행복했을것같음. 당시 조선 여인들이 넘보지 못하는 배움과 권력을 얻은거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hahaha__ 작성시간24.09.12 22222그러게오히려 조선 밖에서 숨통 트이고 배움을 나누면서 살았으니 인생이란 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오늘 이 순간을 기다리며 작성시간24.09.12 44 진짜 아이러니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닉넴공모중 작성시간24.09.12 55..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라이언거슬림 작성시간24.09.12 개재밌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뚜부구이 작성시간24.09.12 헐 인생 진짜 기구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Fantasy land 작성시간24.09.12 와...신기한 삶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넌먹고자면서미묘한농담만하지 작성시간24.09.13 진짜 똑똑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모닝쿠 작성시간24.09.13 나같아도 70할배랑 결혼하느니 동정서원하고 평생 봉사할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829022 작성시간24.09.13 와..판소 아님..? 멋있게 사셨다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필드워크 작성시간24.09.13 예전에 교수님께 듣기로는 일본은 저 당시 얼굴보다는 글이랑 시 잘 쓰는게 미인의 축에 속했다는데, 지체높은 집안 여식 얼굴을 당연히 볼 수 없어서 문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했었어줄리아도 글을 잘 썼으니 엄청 애정 받았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크라라랑깅 작성시간24.09.14 멋지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좋아합니다이번엔거짓이아니라구요 작성시간24.10.23 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