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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일본 총리에게 ‘제 센세가 돼주십시오’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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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대일 외교 정책과 관련해 범야권·시민단체 등에서 '친일 정권'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최재영 목사는 윤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날 일본 전직 총리에게 "저의 선생님이 되어주십시오"라고 이야기했음을 밝혔다.
최 목사는 계속해서 "내일이면 대통령 취임식 할 윤석열 당선인이 하토야마 전 총리한테 '저의 선생님이 되어주십시오 앞으로' 이렇게 얘기를 했다"며 "나의 선생이, 센세이라고 그래가지고 (특보가) 굉장히 충격을 받아서"라고 당시 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박진 외교부 장관도 뻘쭘하고, 배현진도 뻘쭘하고, 김태효도 이상한 포즈 취하면서 떨떠름하게 쳐다보고, 제 지인 특보도 너무 황당했다는 것"이라며 "그러면서 윤 당선인이 '제가 하토야마 가문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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