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3977256160
ㅁㅂ짤
세브라너스 레켄베르기
발견된지 얼마 안 된 신종 거미다.
사하라 사막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이 나타나면 일단 독니를 드러내며 위협표시를
보내는데 이게 안 통하면
뒷다리로 도움닫기를 하고 공중제비를 돌며
2m/s의 속도로 도망친다.
근데 어째서인지 몰라도 적의 반대편으로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적 쪽으로 간다고한다.
그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녀석과 비슷한 종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튀지니와 알제리에 서식하는
황금바퀴거미다. 얘네도 적을 발견하면
세브라너스와 비슷한 방법으로 도망가는데
구른다
얘네는 굴러서 도망간다.
빠르게 내리막길 쪽으로 달려가서 이름그대로
다리를 바퀴처럼 접고선 구르는데 1초에 20번
정도를 구를 수 있다.단점을 뽑자면 세브라너스와 달리 평지에선 구르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니까 우리 람머스 버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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