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4096090378
바로 페도프라이네 아마우엔시스라는 개구리.
크기가 7.7mm,1cm도 안되는 크기다.
(개구리가 올라간 동전의 지름이 18mm)
2009년 8월 파퓨아기니에서 처음 발견됐으며,2012년 1월,공식 발표된 종이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주 먹이는 진드기같은 생물이며,올챙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육지에서 생활한다.
이 녀석이 발견되기 전엔 몸길이 7.9mm의 스타우트 인펀트 피쉬가 가장 작은 척추동물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몸이 너무 작아 이빨,색소,비늘등이 없으며 이녀석을 어항에 넣으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다.
이 귀염둥이는 야생에서 어떻게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은거지?
TMI 펌)
소형화종이 생존에는 오히려 더 좋다던데 물론 서식지 환경오염에는 더 치명적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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