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변보호' 받던 여성, 흉기 찔렸다…도망친 범인은 숨진 채 발견 작성자신숙주나물| 작성시간24.09.13|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엔요와요플레 작성시간24.09.13 에구 그래도 여자분 생명에 지장 없어서 다행이다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abydoll 작성시간24.09.13 경찰 뭐해 ㅅㅂ 자신 없으면 깜빵 보내든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빠빱띠라라 작성시간24.09.13 검찰이 구속 안시키는거지,,, 재판받고있는동안 구속시켜놓을수있는데 현재 우리나라 스토킹범죄 피의자 구속률 절반도안돼,, 경찰은 수사단계에서 재판넘기기전에 10일밖에 못잡아둠,,우리나라 법이이런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토록평범한 작성시간24.09.13 경찰이 깜빵 보내는게 아니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babydoll 작성시간24.09.13 빠빱띠라라 댓글을 잘못썼어 경찰은 (신변보호 제대로 안해주고) 뭐해신변보호 제대로 해주는 시스템 없으면 재판부에서가해자 깜빵 보내던가 였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딴소리 작성시간24.09.13 신변보호가 24시간 내내 경찰이 지키고있는게 아님 ,, 스마트워치 제공, 주거지나 회사 주기적 순찰 정도야,, 법고ㅏ제도에 한계가 있는데 이걸 경찰탓하기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멘솔 작성시간24.09.13 나이 칠십을 쳐먹어도 왜 안만나줘 지랄이네경찰들 존나 안일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ndepend 작성시간24.09.13 저딴 70대 영감탱이 범행조차 못 막는데 그게 무슨 신변보호야? 고작 주변 순찰 정도면 마을 방범대와 뭐가 다름? 신변보호제도 그 따위로 쓸 거면 '간헐적순찰제'로 이름이나 바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