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j8TdVFBYvrw
어릴때 다리아파서 맨날 주물러 달라함
그럼 맨날 엄마가 키크려고 하는거야~
하면서 다리 되게 쪼금 주물러줌..
어릴때 다리마사지기가 있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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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키네 작성시간 24.09.18 초4에서5때 14센치, 초5에서6때 11센치 컸음... 진짜 밤마다 엉엉 울고 엄마가 졸면서 주물러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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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문혈 작성시간 24.09.19 너무 아파서 찬물 뿌리고 찬기 가시기 전에 얼른 잠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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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허허벌판 작성시간 24.09.19 헐 몰랐는데 어릴때는 자다가 다리아파서 울면서 깬적 몇번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게 성장통인거 같아... 어릴때 언니랑 같이 자서 언니가 자다 깨서 다리 주물러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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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룰라기 작성시간 24.09.21 나두 무릎 ㅈㄴ 아파서 매일 매일 마사지 해줌 아빠가 ㅋㅋㅋ 두분 다 키 작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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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응우와웅 작성시간 24.09.22 그런거없엇어...별로 성장하지않앗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