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이티비씨작성시간24.09.14
말한것처럼 대쉬내고 소냐르 내지.. 소냐르 진짜 좋은데 그렇게 묻혀서 아쉽다 생각했거든 엔믹스 자체의 음악색깔은 이제 대중도 받아들였고 내 취향이라 너무 좋은데 별별별이…. 에스파가 결국 진한 쇠맛으로 대중에게 각인시킨것 처럼 제대로된 믹스팝으로 갖고와서 엔믹스도 좀 제대로 각인 시켰으면… 근데 이건 말한것처럼 제왑 전반적인 문제 같음… 노래를 너무 제대로된걸 안갖고와 있지도 그렇고 엔믹스도 그렇고ㅠ 한우 스테이크용 고기로 설렁탕 끓이는 느낌..
작성자전국감자협회작성시간24.09.14
호러 티저 기대했던거에 비해서 뭐 없었던건 나도 좀 아쉬움…트와이스 컨셉 찰떡 소화하는거 보면서 그런 컨셉도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믹스팝은 줏대있게 밀고 가줬으면 함. 나올때마다 신선하고 기대됨. 맨날 엔믹스한테 대중적인거 하라고 하는데 믹스 부분 죽이면 그 부분 왜 죽였냐고 또 고나리하고 데뷔초 처럼 쎈 노래 가져오면 또 대중적으로 하라고 고나리할걸
작성자강아지가코를고네작성시간24.09.15
오오 다이스도 좋아했던 사람인데 쏘냐르 아껴두지 이건 노공감임 난 너무 좋지만 대중성은 전혀 없어보임 대쉬에 비해서 별별별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음원 순위 계속 오르고있고 코어도 탄탄하고 멤버들이 대중들한테 각인되기 시작한거같아서 다음 앨범 성적은 더 좋을거라고 생각함 럽라디 대쉬 이런깔로 컴백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