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15205129459
https://v.daum.net/v/20240915194928054
추석 연휴 맞아 장애아동 시설 방문... 윤 대통령은 경찰·소방대원 격려
[김경년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오른쪽 두번째)가 추석 연휴인 15일 서울 은평구 장애아동거주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한 뒤 아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 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은평구 장애아동거주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 어린이가 건넨 과일을 먹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인 15일 서울 은평구 장애아동거주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해 보조 교사와 함께 아이들이 그림책에 색연필로 색칠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
ⓒ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인 15일 서울 은평구 장애아동거주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해 놀이 기구를 청소하고 있다. 2024.9.15 대통령실 제공
도 넘는 언행으로 사실상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에도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여사는 최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과 대통령 관저 불법시공 의혹으로 사법리스크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건희 여사는 추석 연휴 이틀째인 15일 오후 2시 발달장애가 있는 32명의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서울 은평구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그리기를 한 후 간식 배식을 도왔으며, 평소 인력 부족으로 청소하기 힘들었던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등을 청소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