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39296
지난달 30일 남편 진현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해당 메시지는 아내 길연주가 캡처, 남편 계정에 직접 올린 것으로 보인다.
대화에 따르면 남편은 "나만 욕 먹기 너무 억울하니까 너도 욕 먹고 같이 욕 먹고 같이 힘들고 같이 지옥으로 가야 맞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이혼하기 싫어? 대화 먼저 했어야지"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남편은 "내가 걸레를 만나 내 애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애랑 결혼했다는 거. 그리고 다시 만난 너도 정상이 아니란 거. 그게 방송을 타고 모두에게 알려진 거. 그걸 동정받고 있는 나. 이게 날 미치게 한다니까?"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내는 "공평하게 안 할 때마다 네 부모님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아내는 "(나한테)내 악플 보고 정신차리라고 할 시간에 애 둘 딸려 재혼 숨긴 사기죄 악플 보고 그쪽이나 정신 차리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는 빚이 있던 남편이 혼인신고를 하고도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독촉장이 날아오고 나서야 아내는 그 사실을 알았던 것.
이에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며 고소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흥분했다. 아내는 남편과의 대화에서 "넌 나를 기만했잖아. 나를 속였잖아"라며 울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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