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05112?cds=news_edit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청송에서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19분쯤 "농기계가 도랑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이 청송군 안덕면 복리로 출동했다.
구급대원들은 이 마을 깊이 1.7m정도 되는 도랑에 농기계(SS기)가 빠져있고 그 아래 깔려있던 A(26)씨를 발견해 농기계를 들어내고 그를 빼냈다.
하지만 A씨는 이미 정신을 잃고 호흡이 멈춘 상태였다. A씨는 구급차에 실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청송군보건의료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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