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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딸이 농기계에 깔렸다" 고향서 일손 돕다…20대 끝내 사망

작성자래몽|작성시간24.09.18|조회수54,944 목록 댓글 86

출처: 여성시대 래몽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9171453485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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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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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야식참치마요 | 작성시간 24.09.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마카롱냠냠 | 작성시간 24.09.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뽁뿐자 | 작성시간 24.09.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LIES OF P | 작성시간 24.09.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뿡빵양 | 작성시간 24.09.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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