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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흑백요리사 서평] 그 어떤것이라고 하고 싶은 셰프들에게 하나의 동아줄이기도 했다_이선민기자

작성자전남고흥호나우도|작성시간24.09.18|조회수11,707 목록 댓글 21

출처: 이선민기자 인스타그램 (@summerlytaste)

https://www.instagram.com/p/DAAPa59zydO/?igsh=MW1tM2pkNHhuMWV2bw==

넷플릭스가 섭외한 셰프들은, 각 업장의 오너이거나 헤드 셰프, 즉 그 업장 주방의 대표 셰프여야 한다는 점

이선민 기자가 쓴 서평인데
요즘 요식업이 엄청 힘들다힘들다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정말 많이 힘든가봐. 프로그램은 인기가 좋은 것 같아 다행인 듯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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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붐붐 | 작성시간 24.09.19 개놀램..!폐업아니라니다행
  • 작성자붐붐 | 작성시간 24.09.19 재밋드라고 저기나온데한번씩가보고싶어짐
  • 작성자Earth | 작성시간 24.09.19 역시 요리 경연이 존잼이지
  • 작성자luckydraw | 작성시간 24.09.19 보면서 가보고 싶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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