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선민기자 인스타그램 (@summerlytaste)
https://www.instagram.com/p/DAAPa59zydO/?igsh=MW1tM2pkNHhuMWV2bw==
넷플릭스가 섭외한 셰프들은, 각 업장의 오너이거나 헤드 셰프, 즉 그 업장 주방의 대표 셰프여야 한다는 점
이선민 기자가 쓴 서평인데
요즘 요식업이 엄청 힘들다힘들다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정말 많이 힘든가봐. 프로그램은 인기가 좋은 것 같아 다행인 듯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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