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12.12 군사반란 이후 인물들의 이야기 작성자dknonsom| 작성시간24.09.18|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Blue moon 작성시간24.09.18 윤성민 존나 싫었는데 진짜 아 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자자팟팅 작성시간24.09.18 지금 딱 서울의봄 보고 있는데 진짜 개빡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떡볶이맛 쿠키 작성시간24.09.18 역겨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왈왕왈 작성시간24.09.18 진짜 화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떵순이 작성시간24.09.18 개화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정 작성시간24.09.18 영화도 너무 빡치는데 현실이 너무너무 더 빡쳐..종교는 없지만 지옥은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나쁜것들은 다 잘먹고 잘살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비선로우 작성시간24.09.18 시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갓생이여 작성시간24.09.18 아 반란군 후손들 다 ㅎ사 하길 바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름이싫은여시 작성시간24.09.18 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NFP수집가 작성시간24.09.18 현실이 더빡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뽀덩뽀덩 작성시간24.09.19 욕나온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코낸내해유 작성시간24.09.21 후손들은 진짜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끼고 살아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