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데려온 신규 간호사 작성자캥커루| 작성시간24.09.19| 조회수0| 댓글 5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zl존뽀대수달s2 작성시간24.09.19 와 진짜 왜저러고 살아... 초딩이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레본로얄 작성시간24.09.19 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복슬이누나 작성시간24.09.19 나 신규때 동기가 저랬어... .... 동기 엄마가 전화해서 왜 우리딸 밥 안먹이냐 .. 왜 우리딸만 근무 이러냐.. 일요일마다 오프 줘라 등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여시 작성시간24.09.19 나 전회사 계약직 면접불렀는에 20대 후반 남자가 자기 엄마랑 옴엄마가 회사사람들한테 잘좀부탁드린다고 착한애라고 인사하면서 돌아다니고 면접장까지 손수 들여보내주고 가심...ㅋ 꼭 취직시키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호아킨노더라 작성시간24.09.19 태워서 .. 가족이 찾아가는 경우를 제외하고 부모 대동하는거 노이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흙흙12345 작성시간24.09.19 0무원인데 과장면담할때 아빠 데려온 사람도 있었음 ㅋㅋㅋㅋ 쪽팔린 일이라는걸 알려나 몰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짜 무난하게 골인 작성시간24.09.19 가짜같지~ 우리 직장엔 아빠가 전화한 도라이도 잇지~~~~😊애한텐 비밀로 해달라고 근데 너희 잘하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라르 드 풍자크 작성시간24.09.19 간호사뿐아니라 요즘 신입들 저런애들 개많움 ㅋㅋㅋㅋ인터넷에만 있는 이야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촥촥한딸기케이크 작성시간24.09.19 직장에 따라오는 정도니까 애가 저렇게 컸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또띠아치킨 작성시간24.09.19 우리 회사에도 있었는데..신입 아니고 나랑 비슷한 연차...남편이랑 엄마가;; 번갈아 전화했댔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esponsibility 작성시간24.09.19 저렇게 키웠으면 노벨상 받게 키웠어야 하는거 아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eSTAR차유진 작성시간24.09.19 와 .....어떡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삐용핑 작성시간24.09.19 오늘... 나도 신규 엄마한테 전화받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헤어노의견 작성시간24.09.20 40대 남차장남 무단결근해서 장모가 전화온적있었음 ㅎ 무려 서울대 출신 엘리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허두승이나온다 작성시간24.09.20 당사자들이 쪽팔린줄을 알아야되는데 무지성인게 레전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