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머리띠가 유행하던 그때
차비는 있어야 하지않나며
종이와 펜이 없다며 사진이라도 찍어 주겠다는 두사람
박명수:다른 사람한테 이윤 남길게요
학생인데 돈이 어딨냐며 선물결정
차비 되겠어요?
일단 해봐요
머리띠 거의 선물하고 7000원에 팔았던 학생에게 영상편지씀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미안 하다고 MBC로 연락주시면 선물 드리겠다고
이번엔 커피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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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