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작성자폭염주의|작성시간24.09.20|조회수3,485 목록 댓글 9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여성시대 폭염주의https://naver.me/GQ1tHUqH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앵커 ▶ 저렴한 술을 시키고 진열된 고가의 위스키만 골라 훔쳐 마신 남성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점주가 눈을 돌릴 때마다 몰래 술을 따라 마신 건데, 이들 중에는 현직 구청 공무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9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보베이킹 | 작성시간 24.09.20 그저 느개비 시리즈... 작성자에릭 사티 | 작성시간 24.09.20 남자짓 작성자달리유 | 작성시간 24.09.20 어쩌다 저런 부분에서 맘이 맞았을까... 작성자삼성아니제정신이가 | 작성시간 24.09.20 하이고... 작성자seacucumber | 작성시간 24.09.20 ㅋㅋㅋㅋ 위스키바 가면 따라주고 앞에 세워둔거 보면서 항상 이거 누가 집어서 따르면 어떡해? 의 현실화고 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