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여수·순천 군인들 두 번 죽인 교과서... 두고두고 문제된다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09.20|조회수917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G7VHxVTO여수·순천 군인들 두 번 죽인 교과서... 두고두고 문제된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새 교육과정(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으로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새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공개됐다. 중학교 역사Ⅰ·Ⅱ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n.news.naver.com이하 생략전문 출처로🔗관련 기사https://naver.me/FvE8q143전남도의회,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전라남도의회가 최근 여수ㆍ순천 10ㆍ19 사건을 왜곡하여 서술한 일부 출판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교육부 검정 심의를 통과한 데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결의안에서 여n.news.naver.comhttps://naver.me/GDaURdNP전남도의회, 여순10·19 역사 왜곡 서술 교과서 규탄전라남도의회가 여수·순천 10·19 사건 관련 역사적 사실을 왜곡 기술한 교과서 검정을 통과시킨 교육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2일 제38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교육부n.news.naver.comhttps://naver.me/GNWJJjhP야당·시민단체 “뉴라이트 역사관 스며든 한국사 교과서 검정 취소하라”국회 교육위 소속 야당 의원들과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이 11일 친일·독재 미화 등의 의혹을 받는 한국학력평가원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을 취소하라고 교육부에 촉구했다. 김n.news.naver.comhttps://naver.me/5mIvJvHO광주시의회, 역사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 촉구광주광역시의회가 여순 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한 일부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해당 표현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전남도의회 제주도의회와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여순사건은 복잡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삼식이 | 작성시간 24.09.20 도랏네진짜 작성자미세먼지가 너무싫다2 | 작성시간 24.09.20 미칭? 작성자닉꾸 | 작성시간 24.09.20 민간인 학살하러 가라는 말에 따르면 그게 일본이랑 뭐가다른데 뉴라이트들인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