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사랑을가득담아 작성시간24.09.21 저렇게 그대로 생각하는사람 만났었는데 삶이 진짜 부모를 향한 원망으로 가득 차있었어 매일 울부짖었어 나한테
걔는 돈이고 외모고 다 가지고 태어났는데
단지 일이 진짜 너무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듣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계속 반복하는데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날 왜 태어나게 했냐는 물음과 끝없는 자기연민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할 수 있었던 기회들을 잡지도 않고 그 안에 머물러서 하소연이나 하는 삶이.. 좋은가? 살다보면 소소하게 좋은 날들도 분명 있잖아... 저게 위험한게
불평하는 삶에 나 자신을 안주하게 만들어버리는거 같아..
내가 안낳는건 상관없지. 없는걸 만들지도 않겠다고 하는거니까 하지만 이미 태어났으면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게 살아보려는 생각을 하도록 노력을 해야하지않나 싶어..
이미 태어난 나를 위해서라도..
반박시 여시들 말 다 맞고 그냥 여시한명이라도 행복에 가깝게
살길 바라서 쓴 댓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