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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퀴어영화] HOMOPHOBIA_호모포비아 (살짝 엄빠주의)

작성자까망코|작성시간13.10.19|조회수3,248 목록 댓글 7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까망코

 

 

 


 Portishead - Roads











하이, 언니들? 
오늘 가지고 온 영화는 'homophobia'임돠
오스트리아의 군대가 배경이고 20분 정도의 단편이야.

호모포비아로 인해 괴로워하는 청소년군인 '미카엘'과 미카엘이 짝사랑하는 '브루너'의 이야기고
세륜... 세륜 영자막!!!!!!
해석해서 본다고 봤는데 오역의 함정이 갱장히 많은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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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브루너
병신









가만히 눈 맞고있는 미카엘



어둠 저 멀리서 누군가 다가옴



핳!?



그거슨 총을 겨누고있는 브루너



배에서 가슴으로 입 안으로 총구를 옮김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공포에 질린 미카엘의 눈



호모포비아


























땀에 흠뻑 젖은 미카엘의 몸과 군번줄



핳!!?!



아.. 슈 ㅣ 발 쿰..



악몽이었음



속 게워내고 제 몸을 끌어안는 모습이 측은함..
























샤워하다가 슬쩍슬쩍 브루너 바라보는 미카엘



그리고 그 모습을 보는 병신



갑자기 미카엘 뒤에서 팔을 꺾음

깜놀한 브루너



브루너한테 찬물틀라는 병신



찬물 틀라니깐 머해. 너 찐따냐? ㅋ?



브루너는 걍 장난질인 줄 알고 찬물 틀어버림.



빡친 미카엘을 병신을 밀치고 나감












탈의실에 따라온 병신



네 비밀을 다 알고 있다면서 미카엘의 뒤에 서더니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 안그래?



샤워할때 네가 사람들 보고있던거, 내가 다 봤지롱



내가 네 안에 들어가줬으면 좋겠지?



더러운 창부처럼 섹스하고싶잖아?



존나 성희롱하는 병신





















네가 이런걸 좋아한다는 거 알고있거든.



미카엘, 넌 존나 역겨운새끼야.



사람들 기쁘게 자살이나 하는 게 어때?



빌어먹을 호모새끼야!



병신이 사물함에 미카엘 머리 박아버림 ㅠㅠㅠ 

미카엘은 눈썹 찢어지고 자기가 동성애자인 걸 들켰다는 것에 충격먹음




























샤워장에서 미끄러져서 눈 찢어졌다고 구라깜



아닌 거 가튠뎁..



상사는 넘어져서 다친 게 아닌 걸 눈치까고있음.
도움을 원하면 도와준다심.. 벗, 미카엘은 걍 쌩깜
























작전 나가기 전, 구멍에 총구 넣어서 총기 체크하는데

미카엘 차례가 되자 한 무리가 사람들 다 들리게 미카엘 씹음;;;




미카엘이 남친에게 물었습니당




게이의 75%가 이렇게 태어나는 거 알고있쪄쪄??

(구멍에 총기 넣고있는 미카엘 ㅠ)




웅웅! 그리고 나머지 25%는 신나게 빨아준댕ㅋㅋㅋ켈케케렠레케켘레케ㅔ켘


좋다고 쳐웃는 병신무리들

미카엘은 완전 굳음 ㅠㅠㅠㅠ 시발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카엘은 브루너랑 한 조가 되서 보초서고있음





미카엘이 먼저 서기로함




불꺼진 텐트 옆에 조용히 앉아서



브루너의 숨소리를 듣는 미카엘























브루너 일어남




돛대도 아니면서 나눠핌. 한개비 주지 임마.



샤워할때 있었던 일은 내가 미안.. 진심 미안..



샤워장에서 일 사과하는 브루너.

쿨하게 넘기는 미카엘



전에 다니던 회사로 다시 갈꺼야?

아니


오늘은 군대에서의 마지막 날임.



나 이제부터 농장에서 일해야돼.



누군가는 꼭 해야되는데, 나밖에 없거든.


미카엘네 집은 농장을 하는데 후계자가 미카엘뿐임.. 

원하지 않아도 집으로 돌아가야함. 큽..



그럼 넌 농부되는거? 올 ㅋ



막 가슴도 이따만큼 큰 아내도 필요하겠넼ㅋㅋㅋㅋㅋ


하여간 남자들이란 ㅉㅉ










아직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화제바꾸는 브루너



잠깐 뜸들이더니 없다고 말하는 미카엘

고개떨굼.. ㅠ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업ㅂ쟈나..ㅠ



네 여친은 어때?



여친소리에 깊게 한모금 빠는 브루넠ㅋ



내가 멜라니를 더 좋아해..

뭐.. 그게 문제는 아닌데.



아직 확실한 감정을 모르겠어



넌 사랑 해 봤어?



..아니.



만약 우리 둘다 게이여도 그건 모를거야.



그래두 니가 여자가 되면 나한테 블로우잡은 해줄수 있겠다 



누가아냐 ㅋ 니가 멜라니보다 잘할지 ㅋㅋㅋ

(멜라니가 떽뜌를 못하능가봉가..)



멍청이



야. 너 '샷건'해볼래?



그게 뭔데?



자, 니가 할 수 있는만큼 빨아들이면돼, ㅇㅋ?



브루너가 감싼 두 손에 연기를 내뱉고 

미카엘이 그 연기를 들이마심





약간 몽롱해보이는 미카엘





브루너에게 입맞춤
















하지마

웃으면서 브루너가 거부하다가 다시 키스하려는 미카엘을 밀쳐버림



난 게이가 아니야!


미카엘에게 소리지르는 브루너 



정신차린 미카엘은 등돌려 빠르게 걸어감



나 좀 혼자 내버려둬.

계속 미카엘을 잡는 브루너



나 좀 냅두라고!

빡친 미카엘이 브루너에게 총겨눔 ㅠ




놀란 브루너와 계속 총 겨누는 미카엘



너 바보같은짓 말고 그 총 내려놔.



그러니까 제발 나 좀 혼자있게 내버려두라고. 씨발.



다 괜찮아질거야. 진정해.



괜찮아진다고?



넌 존나 호모새끼도 아니잖아.



넌 그 빌어먹을 촌구석으로 갈 필요도 없잖아.



난 이미 사람들이 교회에서 하는 얘길 다 들어버렸거든



그집 아들 미카엘 있잖아요.



글쎄 걔가 호모래요. 남자 그것만 보면 빨아대고 엉덩이에 못 넣어 안달이래요.



그딴 사람들 얘기를 뭐하러 신경써?



너처럼 얘기하는거야 쉽지. 네가 그사람들이랑 사는것도 아니니까!



나도 이런 빌어먹을 호모따위 되고싶지 않았어.





브루너에게 겨누던 총구를 제 턱으로 옮김



제발 그 총 내려놔!



나 이제 더는 못참겠어..



난 그냥.. 날 위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했을뿐이야



내가 힘들때마다 그저 가만히 안아주는 사람..



사람들은 다 널 좋아해.



누가?



그러니까.. 나도 있고..



아, 그럼 왜 그따위 병신같은 농담에 웃은건데?


병신들이 미카엘 놀릴때 같이 웃었능가봉가 ㅠ



난.. 몰랐어..



.....



제발 그 총 내려놔.



한번만 날 믿고.. 응?



나 너무 무서워...



나도 무서워..

조심히 총 가져오는 브루너





브루너가 무릎꿇고 우는 미카엘을 안아주면서 영화는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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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났쪙. 잘 봤냐뉸.

해석이 백프로 확실하진 않아도 대강 뉘앙스는 맞을거얌.. 큽..

미카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ㅠ

미카엘 때린 병신들 진짜 가만안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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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놓고 감. 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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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침대로와 | 작성시간 13.10.19 계속 이런거 올리면...존나 무릎 꿇고 감사해~!!
  • 작성자바지락박사 유창현 | 작성시간 13.10.19 이와중에 미카엘 존잘.......
  • 작성자아, 흥헤~흥헤(롱)에요! | 작성시간 13.10.19 아 영화가 좀만 더 길었으면ㅠㅠㅠ
    잘될 거 같지는 않다 느낌이 그래ㅠㅠ
    농부 얘기 나오니까 브로크백 생각나서 더 슬퍼졌어
    여시 좋은 영화 보여줘서 고마워...♡
  • 작성자뚜쥬와빠바 | 작성시간 13.10.19 미카엘 쥬그지마ㅜㅜㅜㅜㅜㅜ 여시 영화 잘봤어♥
  • 작성자하야닉 | 작성시간 13.10.19 아.....................................나도 호모가 되고싶지 않았어.........공감된다...정말..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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