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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까망코
가만히 눈 맞고있는 미카엘
어둠 저 멀리서 누군가 다가옴
핳!?
그거슨 총을 겨누고있는 브루너
배에서 가슴으로 입 안으로 총구를 옮김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공포에 질린 미카엘의 눈
호모포비아
땀에 흠뻑 젖은 미카엘의 몸과 군번줄
핳!!?!
아.. 슈 ㅣ 발 쿰..
악몽이었음
속 게워내고 제 몸을 끌어안는 모습이 측은함..
샤워하다가 슬쩍슬쩍 브루너 바라보는 미카엘
그리고 그 모습을 보는 병신
갑자기 미카엘 뒤에서 팔을 꺾음
깜놀한 브루너
브루너한테 찬물틀라는 병신
찬물 틀라니깐 머해. 너 찐따냐? ㅋ?
브루너는 걍 장난질인 줄 알고 찬물 틀어버림.
빡친 미카엘을 병신을 밀치고 나감
탈의실에 따라온 병신
네 비밀을 다 알고 있다면서 미카엘의 뒤에 서더니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 안그래?
샤워할때 네가 사람들 보고있던거, 내가 다 봤지롱
내가 네 안에 들어가줬으면 좋겠지?
더러운 창부처럼 섹스하고싶잖아?
작전 나가기 전, 구멍에 총구 넣어서 총기 체크하는데
미카엘 차례가 되자 한 무리가 사람들 다 들리게 미카엘 씹음;;;
미카엘이 남친에게 물었습니당
게이의 75%가 이렇게 태어나는 거 알고있쪄쪄??
(구멍에 총기 넣고있는 미카엘 ㅠ)
웅웅! 그리고 나머지 25%는 신나게 빨아준댕ㅋㅋㅋ켈케케렠레케켘레케ㅔ켘
좋다고 쳐웃는 병신무리들
미카엘은 완전 굳음 ㅠㅠㅠㅠ 시발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카엘은 브루너랑 한 조가 되서 보초서고있음
미카엘이 먼저 서기로함
불꺼진 텐트 옆에 조용히 앉아서
브루너의 숨소리를 듣는 미카엘
브루너 일어남
돛대도 아니면서 나눠핌. 한개비 주지 임마.
샤워할때 있었던 일은 내가 미안.. 진심 미안..
샤워장에서 일 사과하는 브루너.
쿨하게 넘기는 미카엘
전에 다니던 회사로 다시 갈꺼야?
아니
오늘은 군대에서의 마지막 날임.
나 이제부터 농장에서 일해야돼.
누군가는 꼭 해야되는데, 나밖에 없거든.
미카엘네 집은 농장을 하는데 후계자가 미카엘뿐임..
원하지 않아도 집으로 돌아가야함. 큽..
그럼 넌 농부되는거? 올 ㅋ
막 가슴도 이따만큼 큰 아내도 필요하겠넼ㅋㅋㅋㅋㅋ
하여간 남자들이란 ㅉㅉ
아직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화제바꾸는 브루너
잠깐 뜸들이더니 없다고 말하는 미카엘
고개떨굼.. ㅠ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업ㅂ쟈나..ㅠ
네 여친은 어때?
여친소리에 깊게 한모금 빠는 브루넠ㅋ
내가 멜라니를 더 좋아해..
뭐.. 그게 문제는 아닌데.
아직 확실한 감정을 모르겠어
넌 사랑 해 봤어?
..아니.
만약 우리 둘다 게이여도 그건 모를거야.
그래두 니가 여자가 되면 나한테 블로우잡은 해줄수 있겠다
누가아냐 ㅋ 니가 멜라니보다 잘할지 ㅋㅋㅋ
(멜라니가 떽뜌를 못하능가봉가..)
멍청이
야. 너 '샷건'해볼래?
그게 뭔데?
자, 니가 할 수 있는만큼 빨아들이면돼, ㅇㅋ?
브루너가 감싼 두 손에 연기를 내뱉고
미카엘이 그 연기를 들이마심
약간 몽롱해보이는 미카엘
브루너에게 입맞춤
하지마
웃으면서 브루너가 거부하다가 다시 키스하려는 미카엘을 밀쳐버림
난 게이가 아니야!
미카엘에게 소리지르는 브루너
정신차린 미카엘은 등돌려 빠르게 걸어감
나 좀 혼자 내버려둬.
계속 미카엘을 잡는 브루너
나 좀 냅두라고!
빡친 미카엘이 브루너에게 총겨눔 ㅠ
놀란 브루너와 계속 총 겨누는 미카엘
너 바보같은짓 말고 그 총 내려놔.
그러니까 제발 나 좀 혼자있게 내버려두라고. 씨발.
다 괜찮아질거야. 진정해.
괜찮아진다고?
넌 존나 호모새끼도 아니잖아.
넌 그 빌어먹을 촌구석으로 갈 필요도 없잖아.
난 이미 사람들이 교회에서 하는 얘길 다 들어버렸거든
그집 아들 미카엘 있잖아요.
글쎄 걔가 호모래요. 남자 그것만 보면 빨아대고 엉덩이에 못 넣어 안달이래요.
그딴 사람들 얘기를 뭐하러 신경써?
너처럼 얘기하는거야 쉽지. 네가 그사람들이랑 사는것도 아니니까!
나도 이런 빌어먹을 호모따위 되고싶지 않았어.
브루너에게 겨누던 총구를 제 턱으로 옮김
제발 그 총 내려놔!
나 이제 더는 못참겠어..
난 그냥.. 날 위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했을뿐이야
내가 힘들때마다 그저 가만히 안아주는 사람..
사람들은 다 널 좋아해.
누가?
그러니까.. 나도 있고..
아, 그럼 왜 그따위 병신같은 농담에 웃은건데?
병신들이 미카엘 놀릴때 같이 웃었능가봉가 ㅠ
난.. 몰랐어..
.....
제발 그 총 내려놔.
한번만 날 믿고.. 응?
나 너무 무서워...
나도 무서워..
조심히 총 가져오는 브루너
브루너가 무릎꿇고 우는 미카엘을 안아주면서 영화는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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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났쪙. 잘 봤냐뉸.
해석이 백프로 확실하진 않아도 대강 뉘앙스는 맞을거얌.. 큽..
미카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ㅠ
미카엘 때린 병신들 진짜 가만안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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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놓고 감. 영자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내침대로와 작성시간 13.10.19 계속 이런거 올리면...존나 무릎 꿇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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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지락박사 유창현 작성시간 13.10.19 이와중에 미카엘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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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 흥헤~흥헤(롱)에요! 작성시간 13.10.19 아 영화가 좀만 더 길었으면ㅠㅠㅠ
잘될 거 같지는 않다 느낌이 그래ㅠㅠ
농부 얘기 나오니까 브로크백 생각나서 더 슬퍼졌어
여시 좋은 영화 보여줘서 고마워...♡ -
작성자뚜쥬와빠바 작성시간 13.10.19 미카엘 쥬그지마ㅜㅜㅜㅜㅜㅜ 여시 영화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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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야닉 작성시간 13.10.19 아.....................................나도 호모가 되고싶지 않았어.........공감된다...정말..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