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기타]기간제 교사가 본 흙수저

작성자모기멸종기원|작성시간24.09.23|조회수17,388 목록 댓글 51

출처: 여성시대 래몬
https://m.cafe.daum.net/dotax/Elgq/4445519?svc=cafeapp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맴임 | 작성시간 24.09.23 사명감… ㅋ 교사는 노동자고 직장인임. 대우는 개같이 하면서 사명감까지 바라는 건 욕심아닌가? 질린다질려 200주고 바라는거 ㅈㄴ많음
  • 작성자코나오쬬쬽 | 작성시간 24.09.23 교사가 어캐해…9-5인데
  • 작성자입 다물면 반이라도 | 작성시간 24.09.23 나는 저 글 공감하는데... 지가 겪어보니 대부분 이렇더라하는거잖아. 애들은 가정교육이 제일 크지... 나도 겪어봐서 앎...
  • 작성자오라메디 | 작성시간 24.09.23 진짜 가정형편 어려운 아동이면 지역아동센터나 드림스타트 등등 지원받아서 센터보내고 운동보내고 다 할 수 있음
    심지어 바우처로 심리상담도 받을수있음
    저건 걍 여유되는데 상식없는 부모같음
    이름짓기좀 그만했음 좋겠네
  • 답댓글 작성자오라메디 | 작성시간 24.09.23 그리고 상황이 이래도 사명감갖고 하는 선생님들 있고 그런선생님들 만난 아동들은 확실히 변함
    별별 이상한 부모들 선생들 많이 만나봤는데
    요즘 부모만 이상한거 아님 선생도 비슷한 비율로 이상해 ㅜ
    일개 상담사인 내가 아동이 자기수업시간에 뛰쳐나간걸 당장 학교에와서 아동을 찾아서 교실로 데려다주지 않는다고 무책임하다는 선생님까지 만나봄 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