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심정지 직전이었다"…한라산서 쓰러진 여성 살린 '비번 경찰관'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09.23|조회수1,915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FQVTRYpj"심정지 직전이었다"…한라산서 쓰러진 여성 살린 '비번 경찰관'비번이었던 경찰이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 쓰러진 여성을 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대정파출소 마라도치안센터 소속 김주업(44) 경위는 비번이었던 지난n.news.naver.com이하 생략전문 출처로🔗관련 기사https://naver.me/GRodmlFE"삶의 기회 줘 감사" 폭염 속 백록담서 쓰러진 30대 여성, 경찰관이 구조폭염에 제주 한라산에서 쓰러진 30대 여성을 비번 중인 경찰관이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3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대정파출소 마라도치안센터 소속 김주업 경위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일 무르시리 | 작성시간 24.09.23 와 되게 마무리까지 훈훈한 기사 오랜만에 봄 작성자일단똥을싸라 | 작성시간 24.09.23 미친 한남새끼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헛소리하네.... 별개로 저 경찰관님은 정말 멋진 사람 이미지 확대 답댓글 작성자잉잉모 | 작성시간 24.09.23 진짜 하남자들 왜 살까? 산소가아깝다 답댓글 작성자코그모 | 작성시간 24.09.23 하남자쳐맞고 좃레벌떡 댓삭튀햇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