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하리채작성시간24.09.24
말 나온 김에 문프가 조국한테 마음의 빚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박찬대 불러서 교섭조건 완화하라고 한것도 너무 이상해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 체제로 전략대로 구축해가고 있는데 조국당이 원하는걸 민주당은 들어줘야 하는 것처럼 문프가 가진 마음의 빚을 지금 민주당에게 전가하는 걸로 보여 스탠스 계속 이상한데 김민석이 총대 매고 말해서 개인적으론 시원해 저게 민주당의 입장인 거잖아
답댓글작성자헤모힘작성시간24.09.24
https://x.com/qlrvkdlqlrvkdl/status/1832711131401732314?s=46 그거 피셜도 아닌 뉴데일리 기사 출처고 루머라고 대변인이 직접 이야기했어 그리고 굳이 꼽자면 이번 총선 민주당에서 교섭단체 완화 이야기는 그 기사보다 먼저 나왔는걸
답댓글작성자하리채작성시간24.09.24헤모힘 그럼 김진애 전의원이 논피셜 루머를 공적인 자리에서 했다는 거네 말마따나 동요하기보단 봉합이 중요한 시점이니까 대변인 발언이 당연해보이는데 뭘 믿을진 사람마다 갈리겠다 완화요구를 민주당에서 먼저 했어도 너무 오래 시끄럽긴 하더라
답댓글작성자헤모힘작성시간24.09.24하리채 김진애는 지금 유튜브 전전하는 아무것도 사람이고 대변인은 민주당 공식 대변인인데 대변인이 거짓말한다는 뜻이야? 그럼 본인이 먼저 예방해놓고 익명으로 극우 뉴데일리에 흘린 박찬대가 더 노답아니야? 여시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대변인이 굳이 피셜로 이야기한것 같은데 뭘믿을지에 따라 다르다니
답댓글작성자하리채작성시간24.09.24헤모힘 관점의 차이를 얘기한거야 관점이 왜 생기겠어 어떤 사실들을 보고 생긴거잖아 조국혁신당 행보같은거 더 말 길어져봤자 생각이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는 것밖에 안될텐데 괜히 대댓 달아서 싸움분위기 조성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여시나 나나 의견은 다 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