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강쥐는 강아지인가 쥐인가작성시간24.09.24
접근성 차이같음 아직 우리나라에서 샵말곤 접근할 방법이 거의 없어 개인 브리더도 한계가 있으니... 키우다 질려서 버리면 대체로 죽는데... 사람 눈에 띄어도 잘 아는 사람이면 유명한 사람(보통 샵 사장)한테 보내주고 잘 모르는 사람이면 봐도 뭐지 하고 지나가버리니까 요새는 다양한 접근법이 있을수도 있긴 한데 그렇다면 다른 여시가 알려주겠지ㅎ...난 모르겠네...
답댓글작성자강쥐는 강아지인가 쥐인가작성시간24.09.24브라운안마의자 페스티벌이 정확히 다른 페어랑 뭔 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펫페어처럼 여러가지 행사는 꽤나 예전부터 개최되어 왔어! 실제로 릴스에도 냅다 도마뱀 안고 다니고 이런거 뜨기도 해 ㅠ 엄청 작은 통에 한마리씩 넣어놓고 쌓아서 전시해놓고 파는건 파충류 관심있으면 무조건 봤을 정도로 꽤 했을걸
작성자살찐성인작성시간24.09.24
진짜 이거 최악이야 ㅡㅡ 관련 릴스 봤는데 사람들이 진짜 쇼핑하는 것처럼 손에 파충류 들고 있고.. 한마리만 입양하겟다는 사람도 갑자기 여러마리 들고 있고.. 진짜 아무리 컨텐츠로 짯다하더라도.. 최악이었음 생명이라는 생각없이 걍 쇼핑하는 거 처럼 보엿어.. 생명경시 중에 최고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