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에라이망할넘들작성시간24.09.25
아니 변백현이 누군지 저 분실물 처리 과정에서 아는 사람 한명은 무조건 있었을거 같은데.. ㅋㅋ 아무도 몰랐다고? 에이 누군가 아이돌이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글고 우체국 직원인 여시들은 말이 안된다고 하고 있는데... 아니 그럼 그동안은 왜 우체국에서 분실물 연락 직접 안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댓글작성자감기남기담기작성시간24.09.25
경찰 연계해서 조회하려면.. 우체국에서 경찰한테 공문으로 쟤 주민번호 13자리와 함께 조회요청을 해야함.........우체국: 경찰아 조회해줘~ 경찰:응~ 이게 말이 안된다고...어케어케 안되겠나?라고 상상은 할 수 있는데 현실은 아니라고.. 몰라서 다들 구라;이러는 게 아니라고 ㅋㅋ
작성자바질바질바질작성시간24.12.01
난 14년도에 지갑 잃어버린거 1년 후에 찾아가라고 경찰서에서 전화왔었어 근데 핸드폰으로 전화 온게 아니라 당시 알바하던 회사로 전화왔는데 지갑에 회사 식권 보고 전화했댔음.. 암튼 주운 사람이 우체통에 놓고 다시 경찰이 가져갔다고 하던데 그게 일년 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