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윤재희_
직장, 취미, 사생활 얘기하는거 싫음
대놓고 다가오는거 싫음
눈에 보이는 수작 개극혐
자꾸 질문하면서 말거는거 귀찮음
얼굴
잘생기거나 이뻐야한단 소리가 아니라
내 이상형 기준에 들어와야함
기준은 내맘임
내 취향아니면 뭘 어떻게해도 안흔들림
그냥 부담스럽기만함
istp 공략법 : istp 취향으로 태어나기
역시 같은 소리함
내 기준(이상형) 기준에 부합해야 뭐든 그 다음 스텝임
그 후에 성격이든 뭐든 맞춰봄 ㅇㄱㄹㅇ…
외적인 모습 아니더라도
서서히 좋아졌던 경우는 없을까?
단연코 없음
찐 잇팁들은 공감할거임
소름돋게 같은 생각하는 잇팁 덱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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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낙랑 작성시간 24.09.25 걍 자기 스타일이면 불도저같이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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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널끊겠어어어억 작성시간 24.09.25 나 엔팁인데 나도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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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싯멜로 작성시간 24.09.25 아니 근데 많이들 공감할걸..한 눈에 봤을 때 이 사람이 이성으로 느껴지냐 안느껴지냐는 바로 판가름나자나? 그건 절대 안바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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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이 세상에 준 선물 작성시간 24.09.25 다그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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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호호홍이 작성시간 24.09.26 누구나 외모는 본다고 하는데,외모 안보는 사람들 많지 않나?당장 길바닥만 봐도 개쳐빻았는데 여친이랑 걸어가는 한남 널리고 널렸잖아
첫인상은 누구나 외모를 본다고 하지만,잇팁은 첫인상에서 게임 끝임 첫인상 별론데 만나보니 성격좋아서 스며든다?없음 그래서 잇팁이 금사빠라는 말 듣는거임 허구헌날 허벌로 사랑에 빠져서 그런게 아니라 스며들듯 천천히 빠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걍 첫인상에서 승부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