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이렇게 날것 끝판왕인 마라탕 예능은 처음이었어.
특히 졸리브이 vs 타이미 이건 내가 그 당시 타이미 (이비아 시절) 라이트 팬이라 뭔 사정인지 알고 둘이 맞디스 한 것도 음악 다운 받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언프에서 서로 디스하고 욕할때 진심 기 빨리더라...
보는 내내 긴장되고 감정 소모도 많아서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봤던 서바중 젤 재밌었음
순위를 매기자면
1위 = 언프1
2위 = 언프3 (자핑 팬 됨)
3위 = 언프2
빅재미 순위임ㅋㅋㅋㅋㅋㅋ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