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무도] 출산을 앞둔 미국에 입양된 여동생을 위해 음식 배달을 신청한 사연(+실제 기사 추가) 작성자황정음오빠황정남|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4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샴푸냥 작성시간24.09.26 할배요 뭐 잘했다고 거 앉아있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런 말 하지마까 작성시간24.09.26 눈물나ㅠㅠ 손자가 뭐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이노제 작성시간24.09.26 허수애비가 모를리가 없음;; 진짜 극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넌먹고자면서미묘한농담만하지 작성시간24.09.26 취지가 정말 좋다 타국에서 다른 모습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기간을 잠시라도 보상받으신 것 같아 기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웅냐앙 작성시간24.09.26 엄마 입장에서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을듯.. 낳자마자 죽었다고 하여 가슴에 묻고 살았는데태어나자마자 외국에 입양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