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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사투리를 듣고 당황한 지방 사람들 반응

작성자렛미씨렛미씨 하오|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7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zior park 작성시간24.09.26 말이 너무 많아서 화해하는건줄알아따고요ㅜㅠㅠ
  • 작성자 noxandnox 작성시간24.09.26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여기서 끝남 이거 찐
  • 작성자 칼퇴 그게 뭔데 작성시간24.09.26 아니 댓글 다 읽어보고 봤는데도 그냥 겁주는걸로 보이긴하네😂 냅다 밀어버리다니ㅠㅠ
  • 작성자 알알알알알알알 작성시간24.09.26 서울사람인데 죽일 거 같았음... (그러게 왜 일을 자초해서 죽어) 안쓰러워 죽겠네 이런 뉘앙스? 근데 경상도 여시들은 진짜 반대로 들릴 거 같다ㅋㅋㅋㅋㅋㅋ 서울 말도 엄청 친절하게 느껴진다고 하니까
  • 작성자 쌀형것같아 작성시간24.09.26 완전 협박톤이잖아 니가 날 빡치게혔어 이러면서 센척하잖아!! ㅋㅋㅋㅋㅋ (멍청한 니가) 안쓰러워서 미치겠네
  • 작성자 무냠냠냠 작성시간24.09.26 이해가 안가네? 이건 그러니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을 하라는거 아닌지......!!! 대화의 시작 아니냐고요
  • 작성자 너랑나랑이지금 작성시간24.09.26 생각보다 늦게 죽였네
  • 작성자 행복복 작성시간24.09.26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여기가 찐ㅋㅋㅋㅋ 근데 진짜 다르게 보이는구나 난 걍 끝났다 생각하고 봤는데ㅋㅋㅋ신기해
  • 작성자 에리도장깨기환멸나 작성시간24.09.26 부산사람인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성수대교 삼풍대교 발가락 꼼지락 해봐유← 이게 농담이 아니라고?? 시멘트 비율 안맞춰서 성수대교가 무너졌으니 니 시체도 안떠오르게 비율이 잘 맞았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발가락을 꼼지락거려봐라 이런 의미란거야...?? 좐나 무섭네
  • 답댓글 작성자 포도알사탕 작성시간24.09.26 ㅇㅇ 저 말 그대로임 저 삼풍 성수 얘기할때 제대로 일처리했냐면서 예시든거고 매우 예민해보여
  • 작성자 김 진 환 작성시간24.09.26 공구리는 쳤지만 안쓰러워 죽겠어서 입에붙은 테이프 떼려고 다가간 줄 알았는데.. 냅다 밀어버리네
  • 작성자 divebabydive 작성시간24.09.26 친가 외가 다 충청도인데 너무 진심 500%로 들림ㅋㅋㅋ
  • 작성자 고슴도치의 고소 작성시간24.09.26 ㅇㅅㅇ 부산여시
    죽일껀데 왜 저렇게 다정하게(??) 말하는거야 흑흑 ㅠ ㅠ
    다정하게 서로 사연들어줄것마냥 말해놓구
    다짜고짜 밀어뿌네 ㅠ ㅠ
    부산사람이면 화를 낼낀데 와저래 다정하노 ㅠㅠ
  • 작성자 레아세이듀 작성시간24.09.26 서울인데 죽일것 같음ㅜ.ㅜ 여기 전라도는 없는가? 전라도인한테는 어떻게 들리는지 궁금하다 ㅋㅋ
  • 작성자 행복을 찾아 떠나는 다람쥐 작성시간24.09.26 안쓰럽다며!!! 안쓰럽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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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이컨크림치즈파스타 작성시간24.09.26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무서운 상황인디 ㅠㅜ!
  • 작성자 너의 우울이길다 작성시간24.09.26 충청도 사람인데 저거 개빡친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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