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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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직전 카페를 핫플로 만들어주는
sbs 프로에 참여했던 유정수 대표
대학로 ‘아티스타’
갤러리형 카페로 재탄생, 석고상 케이크가 메인
신철원 ‘단풍도넛’
한식 디저트 개성주악 재료 집청으로 만든 도넛이 메인
철원 ‘와수수 붕어빵’
브런치 카페에서 수수부꾸미를 응용한 붕어빵집으로 바뀜
↓https://youtu.be/5FdoNk5B2ps?si=FWUJPFmvrDMPx9ow
단시간에 인테리어 확 바뀌는 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완전 정규 확정된 듯
+ 그 외 유정수 대표가 작업한 곳들
청수당
실낙원
낙원역
호우주의보
홍콩밀크컴퍼니
치즈공업사
살라댕앰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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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좋아합니다이번엔거짓이아니라구요 작성시간 24.09.26 저번에 지역살리기 일환인 공간 만드는거 앞부분만 왔는데 진짜 버리는 공간? 이런거 잘 집어내더라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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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꿀티 작성시간 24.09.26 헐 이 사람이 이 작품 만들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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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닷지 작성시간 24.09.26 이사람 대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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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검은 머리 내국인 작성시간 24.09.27 헐 나 대학로 쪽박ㅋ일때 아늑하고 그란 분위기 좋아서 자주가다가 인테리어 바뀌고 구리다는 생각하고 안갔는데 컨설팅 받은거였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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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쌈뽕 작성시간 24.09.27 흠 글쿠나 근데 유정수 대표가 작업한 곳들이라고 나오는 곳들은 원래 있던 카페를 컨설팅해서 고쳐준게 아니라 대표 회사가 애초에 만든 카페 아냐? 저런 곳들은 완전 괜찮은데 원래 있던 곳을 컨설팅해서 바꿔준 곳은 솔직히 몰겠ㅠㅠㅠ 난 안갈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