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52976
여자친구를 성추행하고 나체 모습을 강제로 촬영한 불법 체류자가 검거됐다.
시흥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중국 국적인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낮 12시30분께 군서로에 위치한 주거지 안에서 같은 국적인 30대 여성 B씨를 추행한 혐의다.
그는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B씨의 의사에 반해 B씨의 신체를 만지면서 B씨의 옷을 벗긴 뒤 자신의 휴대폰으로 나체 상태인 B씨를 촬영했다. 이어 그는 B씨 앞에서 흉기로 수차례 바닥을 찍으며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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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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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pernaturaI 작성시간 24.09.26 미친넘이 추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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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실리 작성시간 24.09.26 중국인도 아니고 중국국적이라하면 조선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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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챤챤이 작성시간 24.09.26 "불법 체류자"라는 신분에 초점을 맞춘 헤드라인 같아 별로다
범죄의 본질은 강제추행이나 사진 촬영인데 피해자의 고통도 관심없는거 같음.. 여자친구란 말이 왜 들어가야하는지도 모르겠다.
xy가 또 저질렀다!!! 이게 더 났겠구만 -
작성자내도도독도 작성시간 24.09.26 그냥 한국에서 또 여자가 저런일을 당했다는 거잖아 ; 미친xy 새끼들이… 그냥 여자들한테 다 총 쥐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