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제주서울대전대구부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9282
#1. 한국 돈으로 1만4000원짜리 철창에서 ‘숏 타임’을 즐기고 왔다. 자기 말로는 19살이라고 하는데 믿을 수가 없다.
#2.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싼 가격에 재미를 누릴 수 있다. 반값에 해결했다.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3. 철창으로 된 시설의 작은 방에서 여자 5∼7명이 자고 있다. 가격은 50만∼70만 킵(약 3만∼4만원)이고 대부분이 12∼19살인 것 같다.
2020년부터 운영된 한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두 1500여건의 글이 올라와 있다. 대부분이 태국과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성매매 업소를 이용한 후기다.
한 작성자는 ‘변마’(마사지 숍으로 꾸민 성매매 업소) 등 현지 업소들을 나열하며 가격과 후기를 올렸다. 또 다른 작성자는 미성년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문 출처로
어린 애들이 철창에 갇혀 있는데 그걸 싸게 할 수 있다고 지들끼리 커뮤에 올려서 성매매(사실 강간) 후기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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